11월 23일 흑룡강성 학강시 한 열공급회사에서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흑룡강성 일부 지역에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 발전과 주민 난방용 석탄의 수요가 증가되면서 석탄 공급 업무에 큰 도전을 가져왔다. 에너지 공급을 최대한도로 보장하기 위해, 흑룡강성의 ‘석탄 도시’인 계서와 학강 등지의 석탄 생산 업체는 폭설을 대비해 여러 조치를 실시하고 석탄 공급 전략을 회적화했다. 현지와 주변에 있는 발전소와 난방 업체와 매칭을 강화하고 발전소와 난방업체의 석탄공급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재고된 석탄을 밖으로 운송해 전 성의 석탄 공급을 보장하도록 했다.
11월 23일 룡매(龙煤)석탄광산업그룹 성산(城山) 석탄장의 세탄공장에서 근로자가 석탄이송용 컨베이어벨트를 보수하고 있다.
11월 23일 룡매(龙煤)석탄광산업그룹 계서(鸡西)광업회사 행화탄광에서 석탄을 가득 실은 차량이 다른 곳으로 석탄을 운송하고 있다.
11월 23일 흑룡강성 학강시 한 난방업체에서 근로자가 석탄 운송설비에 석탄을 넣고 있다.
11월 23일 룡매(龙煤)석탄광산업그룹 계서(鸡西)광업회사의 행화탄광에서 석탄을 가득 실은 차량이 다른 곳으로 석탄을 운송하고 있다.
11월 23일 룡매(龙煤)석탄광산업그룹 성산(城山) 석탄장의 세탄공장에서 근로자가 필터 프레스의 부품을 교체하고 있다.
11월 23일 흑룡강성 학강시의 한 난방업체에서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11월 23일 흑룡강성 학강시 한 난방업체에서 촬영한 석탄 운송설비.
11월 23일 흑룡강성 학강시 한 난방업체에서 근로자가 석탄 운송설비에 석탄을 넣고 있다.
11월 23일 룡매(龙煤)석탄광산업그룹 계서(鸡西)광업회사의 행화탄광에서 근로자가 석탄을 차량에 적재하고 있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