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중국곡창 흑룡강, 입쌀향기 온 천하에
최근, 흑룡강 개간지역의 15만무 붉은 수수밭이 추수 최적기에 접어들었다. 39대의 대형 기계가 일제히 동원돼 가을걷이, 그루터기 부수기, 밭고르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풍년을 맞은 논밭은 온통 분주하고 들끓는 모습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