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농업농촌청은 최근 전 성 록색재배토지보양 순환농업 시범사업 추진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전 성 록색재배토지보양 순환농업 시범사업에 대해 재배치, 재추진, 재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 농업농촌부 재배업관리사 관계자는 화상방식으로 국가의 록색재배토지보양 순환농업 시범사업 정책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흑룡강 실정에 결합시켜 일련의 메커니즘 구축, 모델 혁신, 주체 지원, 표지판 건립, 서문 작성, 전형 사례 육성 등 6개 분야를 둘러싸고 2021년 록색재배토지보양 순환농업 시범사업을 잘할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시범사업 지도소조를 설립하여 주체책임과 시범임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한다. 지원과 보장을 강화하고 요소자원을 통합하며 프로젝트 총괄 련결을 강화하고 전문화 서비스주체 투입 확대를 유도하여 량성순환을 형성한다.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각지에서 1~2개의 기술지원단위를 명확히 지정하고 현급 전문가지도소조를 설립하여 전 과정지도서비스를 실시한다. 메커니즘 혁신을 추진하고 사회화된 서비스조직 방면에서 일정한 운영기반을 갖춘 가축 배설물 수집처리와 퇴비 수집처리 사용 서비스 기업, 전문화 서비스조직, 농민합작사 등 시장주체의 육성을 지원한다. 산업화 발전 방면에서는 양식업자+가축 배설물 수집처리 경작지 환원 기업이나 사회화 서비스조직+재배농가 등의 모델을 보급시켜 가축 배설물 자원화 리용과 화학비료 감량 '이중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