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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개혁개방 1번지 광둥을 가다 더보기
[특별기획32·종결편] 개혁개방 40년, 달라진 두 ‘얼굴’
중국에서 개혁개방 이후 발전사를 다룰 때 자주 인용하는 당나라 시인 잠삼(岑參)의 시 구절이다. 1978년 본격화한 개혁개방은 봄바람처럼 중국 대륙에 발전의 씨앗을 틔웠고, 그 싹은 엄청난 속도로 자라나 기적의 꽃을 피웠다.
[특별기획31] 광둥 겨레사회에 ‘젊은 피’ 끓는다
조선족 젊은이들은 민족의 미래이고 보귀한 자산이다. 특히 개혁개방후 외국으로, 연해도시로 뿔뿔이 흩여져 사는 우리 민족에겐 더욱 그러하다. 중국 대륙 남쪽 광둥땅에 정착한 우리 민족이 10만명을 상회하는 가운데...
[특별기획30]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독특한 중영거리
‘한거리 두가지 제도’ 중영거리는 선전시 옌톈구 싸투죠진(盐田区沙头角镇)에 위치해 있다. 1898년에 생긴 ‘광서 24년 중영지계제*호’라는 경계비는 거리 중심에 세워져 있다.
[특별기획29] 대륙 남쪽에도 우리 글소리 랑랑하다
개혁개방의 대격변을 맞이해 우리 민족도 출국붐, 연해도시 진출붐으로 과거 전통 집거지가 흔들리고 민족교육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민족의 정체성 계승과 발전의 순수한 목표로...
[특별기획28] 광둥의 총성없는 상전은 계속된다
‘광둥퉁’으로 거듭난 재광둥 한국기업인들은 광둥 2, 3선 도시의 빠른 변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10년 전 까지만 해도 광둥 2,3 선 도시는 높은 빌딩이 적었고 가로등이 적어 늘 어둡다는 느낌을 주었다.
[특별기획27] 중국의 용산, 선전 화창베이 세계 최대 전자상가
중국 선전하면 인차 떠오르는 곳이 있다. 중국의 용산으로 불리우는 선전 화창베이(華强北) 세계 최대 전자상가이다. 우리 특별취재팀은 지하철을 타고 화창베이역에 내려 얼마가지 않으니 ‘화창전자세계’라는 큰 붉은 글씨가 보였다.
[특별기획26]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다
80년대 후반 극소수인의 광둥 진출을 비롯해 재광둥 조선족사회는 92년 중한 수교 후의 본격적인 이주 붐, 2000년대의 80후들의 대이동 등 3단계를 걸쳐 광둥 이주 30여년의 역사를 쌓아왔다.
[특별기획25] “개혁개방은 선택과 도전의 용기를 주었습니다”
개혁개방은 거침없는 상전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광둥의 모든 업종이 기회였고 새 출발이었다. 사람들은 줄기차게 광둥으로 향했다. 상전은 나름 ‘전쟁’과도 같은데 이 ‘전쟁’에...
[특별기획24] 선전은 드론 '천국', 글로벌시장 점유률 세계 1위
중국의 세계 시장 점유률이 80% 되는데 그 가운데서 선전이 또 80%를 차지한다. 선전은 명실공히 드론 '천국'으로 불리운다. 세계 1위 드론 제조사인 다장촹신(大疆創新·DJI)도 바로 선전에 둥지를 틀고 있다.
[특별기획23] 악착같이 버텨온 열정의 개척 세월
자녀따라 광둥에 진출한 노인들은 악착같이 버텼다. 적응기는 빡셌고 슬펐다. 친구도, 말 동무도 없었던 노인들은 정착 과정에서 문화적응, 언어장벽, 여가생활의 부족, 병원 등 사회 공공 기관 사용의 불편은 물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떨치기가 어려웠고 밤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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