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포토채널 > 사회
中 두산 유적지서 ‘석방륜’ 작업터 발견, 6천년前 최초 ‘제조업’
//hljxinwen.dbw.cn  2026-03-27 09:04:30

  6000년 전 장강 하류 류역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벼농사와 어로 활동뿐 아니라 수공업 생산과 무역까지 활발히 전개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소(江蘇) 무석(無錫) 두산(斗山) 유적지의 고고학 발견을 통해, 선사 시대 유물인 ‘석방륜’(石紡輪: 방직도구)의 정체가 완전히 밝혀졌다.

  고고학자들은 두산 유적지에서 300여 점의 석방륜을 발굴했다. 또한 도심 유적지 서남부 약 200m² 면적의 마가병(馬家浜) 문화 민가 유적지 주변에 다수의 석방륜 원료들이 쌓여 있는데, 석방륜 가공장으로 추측된다. 주변 석재를 조사한 결과, 석방륜의 대부분이 현지에서 채굴한 석재를 가지고 가공 생산한 것이였다. 채굴, 가공을 거쳐 완제품을 만드는 완벽한 석방륜 ‘생산라인’이 약 6000년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석방륜은 당시 사람들의 일상적 수요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다”라고 고고학팀 총 책임자이자 강소성 문물고고연구원의 주윤간(周潤墾) 부원장은 설명하며, 석방륜은 당시 조상들의 생산도구였을 뿐 아니라 당시 ‘인기상품’이었을 가능성이 커서 일부는 무역거래에도 사용되여 기타 부락의 물자와 바꿨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러한 발견은 마가병 문화권 조상들의 수공업 수준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약 6000년 전 원시 형태의 무역이 이루어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두산 유적지는 약 25만m² 규모로, 마자방 문화와 숭택(崧澤) 문화를 포함하며, 큰 규모에 높은 밀집도와 다양성까지 갖춘 선사 시대 유적지다.

  앞서 두산 유적지에서 마가병 문화 시기 도심 유적지가 발견되였고, 그 년대가 약 6000년 전 시기로 밝혀졌다. 따라서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선사 시대 장강 하류 도심 유적지이자, 중국 내 가장 오래된 선사 시대 유적지의 하나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 벨라루스-조선, 우호 협력 조약 체결
· 외교부 "각국, 진정으로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평화 회담 여건 마련해야"
· 습근평 주석,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축전
· 제14기 전인대 4차 회의 대표 건의 8천406건 일괄 회부
· 한정 국가 부주석 케냐 방문
· 조락제 위원장,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카자흐스탄 제1부총리와 각각 면담
· 2026 ‘북경 투자 대회’ 개최…현장 계약 규모 600억 원 돌파
· 2026 중관춘 포럼, 로봇 ‘매력 발산’…국내외 참석자 매료
· 상무부 " 5대 방향으로 전통산업 집적 발전 추진 계획"
· 왕의 부장,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