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미국 간 협상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림 대변인은 "중국은 전쟁이 지속되는 것이 어느 일방의 리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쟁이 계속될 경우 더 많은 사상자와 불필요한 손실만 초래하고 정세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급선무는 적극적으로 평화를 촉진하고, 평화의 기회를 잡아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라며 "중국은 정세 완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하며, 각국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진정으로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평화 회담을 위해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이를 위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