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026 중관촌 포럼 년차총회 행사 중 하나인 ‘2026 북경 투자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북경에 투자해 미래를 선점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현장에서 총 34건의 협력 프로젝트가 체결되고 계약 규모는 619억 9천100만 원에 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서비스, 의약·건강 등 13개 중점 산업 분야를 포괄하며, 북경의 강력한 투자 유치 흡인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핵심 트랙이 선도하고 다양한 분야가 협력하는’ 산업 투자 구조를 형성했다.
양배배 북경시 투자촉진서비스센터 주임은 “우리는 북경의 고성장 프로젝트 6개를 선정해 전국과 전 세계에 북경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왕금 국제 단편드라마 협회 부회장은 “북경은 이미 매우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플랫폼과 련결하고, 자원을 북경에 집적시켜 산업 교류와 저작권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북경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직통 서비스 플랫폼 과학기술 해외 진출 교류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과학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경·천진·하북(경진기) 지역의 펀드 투자 프로젝트도 현장에서 체결되었으며, 금융 지원을 통해 3개 지역의 전략적 신흥 산업과 미래 산업 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림검화 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 당조 부서기는 “업계 선도적인 시장화 투자기관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과학기술 성과 이전 력량 간 연계를 특히 중시해 시너지 효과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