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음악과 함께 하는 연길려행’ 2026 전국대학생 가요축제 북경발표회가 국제무역대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청년군체에 집중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심화하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전국적인 음악경연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
행사장분위기는 뜨거웠는바 연길의 도시관광 홍보영상 <연길이라 불리는 삶이 있다(有一种生活叫延吉)>가 상영되였다. 인기랜드마크, 특색있는 미식, 청춘인증샷 장면이 번갈아 연출되여 민속적 저력과 현대적 활력을 겸비한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센터의 배우들이 《소매춤》, 《장고춤》 등 고전무용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춤사위와 은은한 음악소리는 조선족의 문화적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100개 대학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통로를 개방하여 ‘온라인 선발, 전국 대학 로드쇼, 연길 현지 진출, 정상 결승전’의 완전한 경연체계를 구축했다고 한다. 틱톡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연길려행(唱游延吉)’ 화제를 검색하고 즉시 참여하여 ‘음악과 함께 하는 연길려행’ 공식 계정에 노래영상을 업로드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좋아요가 가장 높은 상위 20명의 참가자는 6월의 준결승에 직접 진출하며 결승전은 7월에 연변로동문화궁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특별상금과 맞춤형 문화관광 선물패키지가 동시에 마련되며 우수참가자는 ‘연길 문화관광 생력군’으로 초빙되고 창작품은 공식 문화관광홍보곡으로 선정될 수 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