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다른 우승후보들 신경 안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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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마라도나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 한국을 련달아 꺾으면서 2승을 확보, 16강의 9부 릉선을 넘는데 성공했다. 이제는 그리스와의 남은 경기를 생각하기 보다는 16강이후의 마주칠 우승 경쟁후보들을 의식할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마라도나는 다른 팀들을 신경쓰기보다 남은 그리스와의 B조 예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대결할 상대들을 예상하기보다는 지금 걷고있는 길에 집중할것이다. 월드컵은 중요한 대회이기에 다른 팀들의 모습을 지켜보기보다는 우리가 팀으로서 어떻게 잘하고 있는가에 주목해야 한다"며 다른 팀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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