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걸으면 1시간 통화 가능, 휴대폰 충전 부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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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부츠'가 나왔다. '태양광 텐트' 등의 제품으로 눈길을 끈 바 있는 '오렌지사'가 선보인 이 제품의 명칭은 '오렌지 파워 부츠'. 이 신발에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신발을 신고 거리를 다니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가 생산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캠핑, 축제 등 야외 활동에서 특히 유용하다는 이 신발을 12시간 착용하면, 휴대폰을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전력은 생산할 수 있어 좋겠지만, 다소 더워 보인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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