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6일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는 행정쇄신상에 렌호(蓮舫·43·여) 참의원 의원을 임명 결정했다. 이는 일본 신정권에서 처음으로 중화권 출신의 각료가 탄생한것으로 중화권 매체들이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에 렌호는 텔리비전방송 사회자로 있었고 후에 정계에 진출했다. 향후 그는 인구출생률 하강 등 문제를 책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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