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압산은 흑룡강성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할빈시와 500킬로미터 상거해 있다. 동쪽으로는 우수리강과 사이두고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호림, 밀산, 화남현, 서쪽으로는 가목사시, 칠대하시, 북쪽으로는 부금시, 동강시, 화천현 등과 인접해 있다.
쌍압산시는 집현, 보청, 우의현과 보산 등 57개 향, 진이 있다. 지역 내에는 12개 국영농장, 40개 국영 임장이 있다. 총 면적은 2만2483평방킬로미터이며 그 중 도시 면적이 1767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150만명 인구가 집중돼 있다. 쌍압산시는 시장경제의 발전에 따라 농촌경제도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고 농민들의 생활수준도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 쌍압산시는 광산자원이 풍부하고 석탄저장량이 110억 톤에 달한다.
게다가 공업기초가 탄탄해 50년 동안의 발전을 통해 현유 공업기업은 630개로 늘어났고 에너지공업을 핵심으로 제련, 건축자재, 화공, 기계, 녹색식품가공, 제약 등을 지주산업으로, 36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업산업군체가 형성됐다. 쌍압산시는 교통도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국가 일류 통상구인 요하통상구(饶河口岸)가 있으며, 기초시설이 완비하고 서비스기능도 구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요하통상구는 중러 및 유라시아 해륙 연결수송의 교량으로, 동북아와 경제무역 내왕관계를 유지하는 뉴대로 되어 내지의 시베리아 자원 개발 국제 대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로 되고 있다. 대외무역에서도 이미 미국, 일본, 한국, 등 10여 개 국가와 경제무역관계를 수립한 상태다. 쌍압산시는 중,고위도에 위치, 한온대 대륙성계절풍기후에 속한다. 겨울은 길고 건조하며 여름은 짧고 강우량이 많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