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8)=절강성 발전과 개혁위원회 주임 사구무가 13일 오후 사무실 빌딩창문에서 추락해 사망, 사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0분경, 사구무는 3층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 화장실의 창문으로부터 실외에 추락해 당장에서 사망했다.올해 51세되는 사구무는 절강성 항주사람으로 오래동안 경제, 투자유치 등 사업을 맡았는데 사업실적이 뛰여나 1997년부터 절강성 항주시부시장, 대주시 시장, 시위서기 등 직무를 맡았고 2005년 5월부터 절강성 발전과 개혁위원회 주임으로 발탁되여 절강성의 국민경제, 사회발전과 기획 등 관건적 부문을 주관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