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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투지사례>성공사례
 
고향출신 외지인맥에 '총동원령'
http://hljxinwen.dbw.cn   2009-11-16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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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 신안진 서봉철 당위서기의 외자유치 좌표


(흑룡강신문=하얼빈) 김태산 기자 = 2008년 해림출신 북경기업인 장원녀사가 500만원을 투자하여 해림시 신안조선족진에 금빛장원미업유한회사를 세워 귀향 창업의 첫포를 울렸다. 이는 진의 서봉철 당위서기가 외자유치의 과녁을 고향출신 외지인맥에 맞추고 총 동원령을 내려 도출해낸 하나의 성공 사례이다.

서봉철서기의 외자유치 궤적은 해림시 외자유치 '1호 공정'이 하달되면서 시작되였다. 그래서인지 첫 행보도 아주 그럴듯했다.

우선 2005년에 시정부 외자유치대표단 성원으로 서울을 다녀오고 후에는 목단강외자유치대표팀에 합세하여 재차 서울에 가서 투자유치 설명회에도 참여하고 한국 기업인들도 만나 신안진의 자원, 우대책을 널리 홍보하며 많은 상담을 나누었다.

당시는 그럭저럭 된장, 목재가공 등 면에서 의향성 협의를 달성하였었다. 국내에서도 청도에 가서 조선족기업인, 한국기업인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도 가졌었다. 그렇지만 종종의 원인으로 특히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아직까지 협상단계에 머물러있다. 그렇다고 성과가 없는것도 아니였다. 바로 외자유치 진로를 재정립한것이다.

몇년간의 외자유치 길에서 신안진의 지리위치적인 제한성을 실감한 서봉철서기는 남이 없는 자원방면의 우세, 남보다 더 우대적인 토지, 로력, 봉사면의 정책을 외자유치의 진정한 뒤심으로 내세워야한다는것을 터득하고 민족지역, 농업향진의 비교우세에 힘입어 해림시 개발구를 무대로 국내외 대형 농사기업을 유치하고 귀향창업을 권장해야 한다는 진로를 확정했다.

그는 다경로로 고향 출신의 외지인맥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고향 애착심을 주입하며 그들에게 총 동원령을 내렸다. 연후에는 북경, 천진, 대련, 청도, 심양을 일일이 다니며 우선 고향출신 기업인을 외자유치 대표로 위촉하여 상년적인 외자유치 작업을 벌리도록 하고 그들의 연줄을 밟고 본격적인 상담을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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