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 20여개 나라와 지구 20여개 중국 기타 성시 참가
총 33가지 프로젝트에 63억8800만 위안 투자 계약 체결
(흑룡강신문=하얼빈)8월 28일 오전 9시, 연길국제컨벤션센터광장에서 '2009 제5회 중국연길ㆍ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성대히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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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조선족자치주 리룡희주장(앞줄좌2)이 개막사를 올리고 있다. /금성 특약기자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지구사 부사장 구양림, 국가상무부국제사 부사장 주홍, 길림성정부 성장조리 조진기,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리룡희, 연길시당위 서기 김영묵 등 각급 영도들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미국, 일본, 조선, 러시아 등 나라의 심양주재 총영사들과 한국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경기도부지사 김동완, 중국수출입은행 총행 부행장 류련가 등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하였다. 연길시 조철학시장의 사회하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리룡희주장이 개막사를 올리고 길림성 성장조리 조진기 등 내빈들이 축사를 드렸으며 연변주당위 서기 등개가 박람회 개막을 선포하였다.개막사에서 리룡희 주장은 "연변은 중국 조선족 최대집거구이며 중국에서 제일 잘 개방된 변강지구이며 중국에서 국가적 지지정책을 제일 집중적으로 향수하는 민족지구"라고 하면서 개방된 연변은 국내외상공인들의 투자합작을 수요하고 또 환영한다고 표시하였다.
개막식에는 미국, 일본, 조선, 한국,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터키, 태국, 베트남 등 20여개 국가와 지구 그리고 북경, 광동, 절강, 강소, 흑룡강 등 20여개 성시의 정부부문, 우호도시, 경제무역단체와 기업계대표들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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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조인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윤완주 |
"개방, 기회, 합작, 발전"을 주제로 연변 및 두만강지역과 세계 각 국간의 교류합작과 경제, 개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민족특색을 홍보하며 공동발전을 모색하려는데 목적을 둔 '2009제5회 중국연길ㆍ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연길시에서 경제무역전시 및 상담, 투자합작설명회, 국제경제무역포럼, 민속관광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들을 륙속 펼친다.
개막식에 앞서 연길시조선족예술단,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 각 가두판사처, 러시아대표단에서 준비한 축하공연이 광장에서 있었다.
그리고 제5회 중국 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주요 행사인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길시 투자설명회가 있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리룡희주장이 회의에 참석, 연변조선족자치주 서문순기부주장은 연변은 변강근해에 위치했고 조선족집거구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가 잘 보존 된 4가지 특점이 있다고 말하고 나서 다년간 연변에서는 대외통로개척, 대외무역과 변경관광활성화, 개발구와 공업집중구건설, 훈춘시 기능강화에 주력했다면서 연변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연변에서 건설할 8개 기지와 한개 중심을 소개,8개 기지란 국가에너지비축 및 개발기지, 천만톤강철기지, 첨단기술산업기지, 림산가공기지, 특색식료품가공기지, 장백산중약산업기지, 농산물수출가공기지, 국제관광기지를 말하고 한개중심은 동북아국제물류집산중심을 말한다.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둘러싸고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기획한 1억위안이상의 중점프로젝트는 180여개인데 투자총액이 2860억위안에 달한다. 투자설명회에서 연길시도 투자여건과 발전환경을 소개했다.
최신소식에 따르면 제5회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33개 프로젝트에 63억 8800만위안의 투자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8월29일 오후 리룡희주장이 참가한 가운데 연길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상담회 조인식에서 투자프로젝트 33가지, 총투자액이 63억 8800만위안에 달하는 투자계약이 조인됐다. 그중 길림성내외 및 국외자금 리용액이 62억 2670만위안이며 계약을 체결한 무역프로젝트는 7가지로서 무역액은 1903만달러, 무역파트너는 주로 한국과 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