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한파, 혼돈의 탈출구 뚫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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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중국(치치하얼)국제소상품교역회
러시아 바이어를 위시한 국내외 바이어 웅집
한국상품의 처녀지 개발의 적시적 공간
백화그룹, 한국 투자상 무역상 유통상 손짓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업발전중심, 치치하얼시 정부에서 주최하고, 치치하얼백화그룹의 주관하는 중국(치치하얼)국제소상품교역회가 치치하얼시 백화원상가에서 성황리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교역회에는 러시아, 일본, 한국 등등 10여개 나라의 사절단 및 국내외 수많은 상업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으로 중1300만여명의 상권과 광활한 러시아 시장으로 내달릴 수 있는 비즈니스 호기가 아닐 수 없다.
연속 5기 중국(치치하얼)국제소상품교역회를 주관한 치치하얼백화그룹 조 회장에 따르면 흑룡강성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치치하얼시는 560만여명의 인구와 일일 80여만명의 유동인구를 갖고 있는 친환경도시로 중국내 최대의 자연습지인 자룽습지를 갖고 있으며 단정학을 비롯한 1000여종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면적의 약 5분의 1(2100평방킬로미터)로 이 곳에서 자연의 감미로움과 창공에 학이 날아다니는 등 절경을 감지할 수 있는 등 관광자원의 풍요로움을 강조한다. 또 불과 1시간 거리인 중국 석유왕국인 대경과 내몽골지역과 근접하여 있어 중국 북단의 상권을 커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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