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6)=최근 한시기 국내 일부 대도시의 주택가격은 하락하는 상황이지만 할빈시 주택시장은 별로 큰 파동이 없다. 관련인사는 이는 할빈주택가격에 거품현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한다고 인정했다.
개발구에 위치한 한 고층아파트의 3층 78평방미터 주택판매가격이 43만 2000원이다. 그런데 3개월전 이 주택판매가격이 41만원였다. 얼마후 값이 내리지 않겠는가는 물음에 판매아씨는 '가능성이 없어요. 최대 우대가격이라해도 일차적으로 지불하면 기껏 2% 우대하지요.'라고 대답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해 완공되여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절반도 팔리지 않았다.
학부로의 한창 판매중인 분양아파트를 보면 주택가격이 최저로 평방미터당 2200원이다. 사용면적이 70여평방미터인 주택을 사는데 25만원이 든다. 반년전 같은 지역의 분양아파트 예매가격이 평방미터당 2000원도 안되였다.강북의 일부 아파트단지의 주택가격도 기본상 전단계와 비슷하여 별로 파동이 없다. 위치가 비교적 좋은 분양주택가격은 평방미터당 200-300원 올랐다.
겨울철 할빈주택시장은 비수기로 많은 분양주택판매가 불황을 겪고있다. 여러 개발상은 외성의 주택가격하락세도 대수롭지 않게 지켜보고있다. 한 개발상은 '현재 개발상은 어러운 고비에 처해있다. 최근에 새로 개발된 분양아프트들이 판매단계에 들어섰는데 많은 시민들이 겨울철에 주택을 사려하지 않는다. 더우기 외성의 일부 도시 주택가격이 하락되면서 소비자들은 살펴보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가 정한 주택가격은 리윤공간이 작은바 거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빈시부동산주택국의 관련인사는 지난해 할빈시 주택가격은 안정중 상승세로 성장폭이 예정한 10%이내라고 밝혔다. 이 인상폭은 정상적인 것으로 거품이 없다. 현재 할빈시에서 아직 투기성 주택매매를 발견하지 못했다. 향후 한시기 할빈시 주택가격은 별로 큰 파동이 없을것이다. 올해 할빈시는 경제실용주택건설 규모를 진일보 확장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평방미터당 2000원안팎의 주택을 살수 있게 된다. /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