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우혜정책은 나왔지만 관망분위기 여전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06

　　할빈시부동산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0월 할빈시주택판매량은 동기대비 35% 하락했다. 비록 국가에서 이미 일련의 주택우혜정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향이 강렬하지 않고 시민들의 관망분위기는 여전하다.

　　'할빈부동산사이트'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올해 10월 할빈시에서 판매한 주택은 도합 2969채로 작년 동기대비 35% 하강했다. 년초부터 할빈시 부동산시장이 줄곧 하강선을 탔으며 주택판매량도 줄곧 불경기에 처해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할빈시 상품주택판매량은 370채로 상승세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료해한데 따르면 부동산시장의 '금9은10'현상은 이미 지나갔다. 즉 현재 부동산시장은 이미 불경기에 들어섰다. 하반년에 들어서서 할빈시의 많은 주택단지의 가격은 성장폭이 령에 이르렀고 판매량은 줄곧 상승세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 국가에서 일련의 주택우혜정책을 속출했지만 여전히 부동산시장을 자극하지 못하고있다. 할빈시부동산부문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최근 부동산교역부문에서 주택관련수속을 밟는 시민은 여전히 현저한 상승세가 없으며 일부 시민들은 주택구매계획이 있었지만 국가에서 내놓은 우혜정책을 듣고 더욱 유리한 정책이 나올것을 기다리고있다.

　　많은 주택소비자들이 관망을 선택하고 있는데 대해 업계인사는 현재 부동산시장은 중기 조절기에 처해있기에 미래 시장의 동향은 폭등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은행대출 각도에서 보면 만약 주택대출세칙에서 대출자에게 더욱 많은 우혜정책이 차례질것을 기다렸다가 주택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