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7)=지난 26일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향후 중국은 국내외 경제형세의 발전변화에 따라 소비 추진 정책조치를 진일보 완벽화하며 주민들의 소득을 제고시키고 소비예기와 소비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소비 확대를 위해 보다 양호한 조건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이 책임자는 내수 확대 정책의 출범은 중국이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는 기본 입각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은 내수 확대에 관련한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했는바 이는 현재 직면한 국내외 형세에 근거해 정확하게 판단한 결과이다. 당면 중국은 국내외 준엄한 형세에 직면해 불가피적으로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지만 다른 한면으로는 중국이 여전히 경제의 안정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계속 유지하는 유리한 조건도 보아야 한다.
이 책임자는 중국은 내수 확대 방침을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무원이 출범한 '10가지 조치'는 아주 강력한 대처성이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의 신심을 안정시키고 경제발전의 뒷심을 증강시키는 데 유리하며 올해 경제의 안정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작용을 놀게 될것이다.
이 책임자는 "내수를 확대하는 것은 중국 경제발전의 장기적인 전략방침과 기본 입각점이다. 최근년간 중국은 내수 확대 특히 주민들의 소비 수요를 확대시키는 면에서 일련의 대처성 있는 정책조치를 출범했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성장은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하 중국 경제사회 발전이 관건적 시기에 처해 있기에 현재 직면한 곤난에 대해 똑똑히 인식하는 동시에 더우기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과학발전을 추진하는 유리한 조건과 적극적인 요인을 보아내야 한다. 공업화와 도시화 발전 진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 제고시키거나 구조 조정을 가속화하고 발전 방식을 전변시키나를 물론하고 모두 많은 새로운 수요를 창조하게 되며 따라서 경제의 지속적이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기초를 닦아 놓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