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23
유엔인류거주지역규획서가 지난 22일 런던에서 발표한 '2008/2009년 세계도시상황'연도보고는 베이징시가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도시라고 지적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이 보고는 세계 도시의 공간분포, 도시규모의 확대 혹은 축소, 사회의 조화 평등 정도 및 도시 발전 및 환경관계 등 면에서 세계도시의 현황에 대해 논술했다. 보고는 중국은 근 15년간 경제발전이 신속하며 다년간 정부가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빈곤인구를 돕고 인민생활 질을 개선하는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도시소득분배상황의 기네지수에 대한 평가 및 주택 등 지표에 대한 비교를 통해 중국 일부 도시는 세계상 불평등 정도가 비교적 낮으며 그중 베이징시는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는 또 향후 40년내 세계 도시화 정도가 신속히 심임화되고 2050년에 가서는 신흥국 도시인구가 배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