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 미국에 유엔평화유지 비용 제한 해제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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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9
유엔 반기문사무총장은 1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을 발표, 미국국회가 유엔평화유지비용을 납부함에 있어서 취한 모든 제한을 해제할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그는 "미국은 응단 분담해야 하는 유엔평화유지비용을 25%이내로 제한하고있는데 이는 미국이 실제로 응당 분담해야 할 할당액 비중보다 2% 낮다. 때문에 미국은 해마다 평균 1억 5000만~ 2억달러의 비용을 적게 납부한셈이다. 만약 미국이 장기적으로 체불한다면 이는 유엔평화유지행동의 순조로운 진행에 불리한 영향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워싱턴 방문기간 자신은 이미 미국 부쉬대통령과 미국 국회위원들에게 상술한 문제를 제기했고 미국측도 이에 대해 연구해보겠다고 승낙했다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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