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4
미국의 한 다당파위원회는 2일 보고서에서 테러분자가 향후 5년내에 대규모 살상무기로 미국을 습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위험한 세계'란 이 보고서는 다당파 소속 '대규모 살상무기 확산과 테러 예방위원회'가 국회의 위탁을 받고 반년사이 연구한 기초상 작성된 서류로 대통령에 봉정한다.
보고서는 테러분자는 핵무기 보다는 생물화학무기를 사용할 가는성이 크다고 인정했다. 대규모 살상성 무기위협의 발전속도는 미국의 응급체제 반응속도를 릉가하고있다.
보고서는 곧 부임하게 되는 오바마 정부에 미국의 안전공간이 축소되고있다고 경고했다.
백악관은 보고서는 부시 대통령의 량호한 반테러 활동과 미국의 대규모 살상성무기 확산방지 성과를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국회 민주당인사는 보고서가 '대중을 위협'하는 혐의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