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재임기간 가장 후회스런 일 이라크 WMD보유 정보획득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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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3
부시 미국 대통령은 12월 1일(현지시간)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 "지난 2001년 1월 대통령에 취임했을 당시 전쟁에 대한 준비가 돼있지 않았고 따라서 전쟁을 예상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이라크가 대량 살상무기(WMD)를 보유하고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획득에 실패한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을 개시하면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국제테러 조직인 알 카에다와 련계돼 있기 때문에 전쟁을 개시하는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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