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9)
미국조사일군들은 이라크 하디사이진 참안조사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 그들은 미국 해군륙전대원들이 찍은 수십장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사진을 찾아낸것이다.
미국 해군륙전대 대원들은 2005년 11월에 로변작탄 습격을 받은후 이라크 하디사이진의 적수공권인 평민들에 대해 미친듯한 보복을 진행, 24명 이라크평민을 잔혹하게 학살했다. 그 가운데는 부녀와 어린이도 들어있다.
이런 사진들은 미군병사들의 노트북과 기타 수치저장설비에서 발견되였다. 이런 사진들은 미군들의 저지른 폭행을 증명할수 있는 유력한 증거가 아닐수 없다.
이런 사진들에는 로변작탄 습격으로 패워진 웅덩이와 망가진 미군트럭이 있는가 하면 잠옷차림의 한 이라크 남자애가 얼굴과 머리에 온통 피투성이 되여 길가에 숨져있고 그 옆에 한 미군 헬기가 착륙해 있는 장면도 있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