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부시의 대이라크 추가 파병계획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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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 06)
미국 부시대통령은 이라크의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2만명의 미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10일 공포할 예정이다. 이에 외계인사들은 부시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내놓아도 민주당이 통제하고있는 새 국회는 반대립장을 표명할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과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해리 라이드의원은 지난주 부시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증파에 반대하는 립장을 분명히 하면서 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촉구했다. 이밖에 공화당의 많은 의원들도 반대의견을 갖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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