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23
미국 국무부 맥코맥대변인은 21일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참가한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일본은 조선에 에너지 원조를 제공하는 문제에서 약속을 리행할 신심이 있다고 밝혔다.
맥코맥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당 실무팀은 지금 조선에 100만톤 중유, 혹은 대등 가치의 원조를 제공하는 문제를 처리중에 있으며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일본 5측은 조선에 에너지 원조를 제공하는 의무를 리행할 신심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