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미국언론 여론 오도한다고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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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1.25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 등 일부 나라의 언론이 조선핵시설검증문제에서 끊임없이 착오적인 언론을 발표해 6자회담협의 리행지연책임을 조선에 전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6자회담을 파괴하려는 불량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론평은 조선과 미국은 10월초 검증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했다고 하면서 이 협의에는 견본추출문제가 망라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론평은 그러나 미국 등 일부 나라의 언론은 6자회담에서 샘플추출을 망라한 검증문건을 통과하게 된다고 떠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론평은 이는 조미협의를 전면부정하는 행위이며 6자회담의 순조로운 진척을 저애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론평은 조미관계는 현시기 여전히 "교전상태"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나서 조미간의 현 신임수준을 무시하고 조미협의외에 다른 내용을 증가하려는 요구는 조선의 주권을 침범하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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