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4
싱가폴과 조선은 2일 투자보장협의를 체결해 쌍방의 투자인과 투자리익을 수호하고 쌍방의 투자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싱가폴 무역공업부는 싱가폴 무역공업부장 림훈강과 조선 무역상 리룡남이 협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의에 따르면 쌍방 투자인은 투자시 차별이 없는 동일한 대우를 향유한다.협의에 따르면 투자자본금과 수익을 자유로 이전할수 있으며 투자인의 투자가 몰수당하거나 국유화 될 경우 배상을 허가 한다.
당일, 싱가폴 상공렵합총회와 조선상회는 량해각서를 체결했다. 쌍방은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쌍방이 공동이 관심하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쌍방의 경제무역관계를 추진할것을 승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