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통제기술 추운지대 벼 무당 50킬로그램 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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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소비료 20%이상 절감 무당 100원이상 증수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3
본사소식 8년간의 노력을 거쳐 최근 동북농업대학 류원영학술소조에서는 '추운지대 벼 질소통제 신형 시비기술'을 연구하는데 성공했다. 흑룡강성내 160여 곳 실험논밭에서 대면적의 시범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기술을 사용하면 질소비료사용량을 20%이상 절감할수 있고 벼이삭이 나오는 시간을 3~5일간 앞당길수 있으며 벼 무당 평균 증산량은 50킬로그램, 농민들이 무당 100원이상의 리익을 더 창출할수 있게 된다. 현재 이 성과는 국가과학기술성과전환자금항목으로 지정되였다.
추운지대 벼는 중국 우질벼품종이다. 하지만 생육기가 짧아 북방 농민들에게는 줄곧 전통적인 시비관념이 있었다. 벼 생육초기 토양온도가 낮고 양분방출속도가 느리지만 후기에는 온도가 높아지고 토양양분이 벼 후기의 수요를 충족히 만족시킬수 있다. 때문에 시비과정에서 농민들은 질소비료를 대부분 초기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다.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동북농업대학 환경과 자원학원 류원영교수는 과제소조를 이끌고 질소비료시비주기통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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