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16
라면조미료의 원료는 소고기 등에서 진액을 낸 분말 + 정제소금, 간장분말 + 사탕가루, 후추분말, 양파분말, 마늘분말 등이 들어있다.
1. 소고기등에서 진액을 낸 분말
라면을 먹을 때 고기맛을 내기 위해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뼈 등에서 진액을 낸 분말이나 소고기 향미료 같은것을 넣는다.
여기서 돼지뼈인 경우에는 랭동한 돼지뼈를 가열하고 려과하여 뼈자체는 사료용으로 사용되고 뼈에서 추출된 액체성분을 농축하고 향신료와 소기름 등을 혼합하여 만든것이다. 소고기 진액에도 소뼈가 들어간다. 소고기에서 우려나오는 물에다 소뼈를 삶아 려과한후 그 잔액을 농축해 조미료를 첨가해서 건조분말로 만든것이 소고기진액분말이다.
그런데 고기진액를 많이 쓰면 좋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현재 뼈진액을 주로 사용하거나 일부 라면조미료는 소고기향미료를 대거 첨가하여 사용한다.
2. 정제소금, 간장분말
조미료에 들어가는 감미료중 가장 많은 량을 차지하는것은 정제소금과 간장분말이다. 40~ 70% 정도이다.그리고 화학조미료도 다량 들어간다. 그중 미원이 전체 라면조미료 전체량의 7~16%를 사용한다. 이외 육류나 어류의 구수한 맛을 내주는 핵산조미료와 구수한 맛을 내는 핵산조미료가 있다.
3. 사탕가루, 후추분말, 양파분말, 마늘분말 등
모든 조미료는 공통적으로 사탕가루, 후추분말, 마늘분말 등이 들어간다. 이외에 생강분말이나 닭기름분말, 식물성단백질조미료, 포도당, 양파분말 등이 들어가는 조미료도 많다. 또 향진, 설탕, 호박산나트륨, 고추가루, 효모 등이 들어가는 조미료도 있다.
/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