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8

　　본사소식 최근 국가가 흑룡강성에서 정책성 곡물수매계획을 증가한후 흑룡강성량식국, 중국량곡비축흑룡강성분회사와 성농업발전은행은 공동으로 전성적으로 120개 정책성 곡물수매창고를 새로 증가키로 결정했다. 현재 해당부문은 새로 증가한 곡물수매창고에 대하여 자질(资质)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확정한후 상기 곡물창고에서는 공개적으로 간판을 걸고 곡물을 수매한다.

　　최근 국가는 주요생산지역에서 증가 수매키로 한 부분적 햇곡물을 국가 림시 비축으로 한다고 결정했다.흑룡강성의 3대 곡물품종의 수매계획은 493만톤이다. 이에 흑룡강성은 속히 곡물수매창고를 증설키로 결정했고 이에 앞서 제1진 곡물수매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확정한 273개 창고까지 합쳐 전성에 도합 근 400개 정책성 곡물수매창고를 배치했다. 상기 창고는 곡물원천이 충족하고 교통이 편리한 주요생산지역에 분포되여 있어 농민들의 곡물운송에 비교적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