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낳이닭사료 자체 배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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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첨가제배합방법
1. 알낳이닭사료에 반드시 메티오닌(蛋氨酸)을 첨가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양계에서 자체로 배합한 사료는 대부분 옥수수, 두병, 수입어분을 기초사료로 한다. 비록 옥수수중에 리신(赖氨酸), 메티오닌함량이 부족하지만 두병, 수입어분에는 그 함량이 비교적 많다. 그러므로 사료중 조단백함량이 표준수준에 도달되면 일반적으로 리신과 메티오닌이 부족하지 않다. 될수록 계산해보고 부족할 때 첨가해야 한다.
2. 알낳이를 시작한후 될수록 사료중에 적당한 량의 콜린(胆碱)을 첨가한다. 콜린은 물에 쉽게 용해되고 염기성이 강하기에 수용성 비타민과 비타민C, 비타민B족을 파괴하는바 응당 첨가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3. 테라미신(土霉素)은 생장촉진제 혹은 질병치료의 항생제로 첨가하는데 페니실린(青霉素), 스트렙토미신(链霉素) 및 탄산칼과 동시에 첨가하지 말아야 한다. 테라미신의 수용액은 강한 산성으로 페니실린, 스트렙토미신을 파괴하고 탄산칼슘과 반응하여 흡수에 지장준다.
목하 알낳이닭 생산중 자체로 사료를 배합하는 현상이 대부분인데 사양원가를 낮추고 사료신선도를 유지할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사료의 각종 영양비례를 균형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김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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