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낳이닭사료 자체 배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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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9
목하 상품 알낳이닭 사양호에서는 대부분 자체로 사료를 배합하고있는데 비록 사료영양균형을 중시하고있지만 불합리한것도 있다. 아래에 로만(罗曼)알낳이닭을 례로 사료배합비례중 단백질과 첨가제를 배합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한다.
단백질배합방법
1. 육성닭(9~20주령): 사료의 조단백질함량은 14.5%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 단계 사료중 비교적 낮은 조단백질함량을 유지하는것은 비교적 긴 시간동안 높은 산란률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2. 알낳이초기(21주령좌우): 사료중 조단백함량은 반드시 당시 닭 일당 사료채식량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이 단계 마리당 매일 조단백 19.6그램을 섭취하게 보장해야 한다. 그러므로 마리당 닭의 일당 채식량이 100그램일 때 사료중 조단백질함량은 19.6%, 채식량이 120그램으로 제고될 때 사료중 조단백함량은 16.5%로 낮추어야 알낳이고봉기에 빨리 도달시킬수 있다.
3. 42주령후 상품알낳이닭의 조단백에 대한 일당 수요량은 17.8그램으로 낮춘다. 산란률이 자연적으로 낮아지고 일당 채식량은 증가됨에 따라 상품알낳이닭사료중 조단백함량은 15%가량으로 낮춘다. 일부 사양호에서는 산란률이 낮아지는것은 사료중 조단백함량이 부족하기때문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사료중 조단백함량을 제고하는데 그러면 닭의 건강에 영양줄뿐만아니라 랑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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