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경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전 유엔 총회 의장, 전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녀사와 회담했다.
회담에서 에스피노사 후보는 유엔의 역할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구체적인 출마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국제사회는 위기를 보다 신속하게 예방하고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보다 효률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유엔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력량이며 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단호히 견지하고 습근평 주석이 제시한 4대 글로벌이니셔티브를 지지하며 중국이 장기간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지켜온데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에스피노사 녀사의 선거 출마는 다자주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유엔의 핵심가치에 대한 고도의 중시,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책임과 소임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왕 외교부장은 "중국은 줄곧 유엔의 사업과 다자주의를 드팀없이 지지했으며 습근평 주석이 제시한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다자주의를 지키겠다는 약속으로, 유엔이 시대의 수요에 보다 잘 적응하고 변혁 속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장대해지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