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7월, 흑룡강 흑하에는 ‘년중무휴’운영을 이어가는 극한 한랭 실험실이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밀페형 완성차 사계절 저온 실험장으로서 천연눈 저장 기술과 지능형 온도 제어 기술을 활용해 한여름에도 표준적인 극한 한랭 빙설주행 환경을 재현함으로써 한랭지 차량 테스트가 ‘날씨에 의존하는’ 계절적 한계를 완전히 깨뜨렸다. 20년 넘게 이어온 흑하 한랭지 차량 테스트 산업은 추운 지역의 자원을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며 자동차 산업사슬의 자주적 통제력 강화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