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경축대회가 7월 1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대회에서 '7·1 훈장' 수상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습근평 주석은 "105년 동안 우리 당은 줄곧 중국인민의 복지와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한다는 초심과 사명을 견지하고 끊임없는 분투 속에서 력사에 기록될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새로운 려정 속에서 전 당 동지들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꾸준히 분투하여 시대와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업적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의와 한정 국가부주석이 대회에 참석했다.
오전 9시 경 '7.1훈장' 수상자들이 탑승한 차가 의전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의전병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당과 국가 공훈영예표창업무위원회 관계자들이 인민대회당에서 그들을 맞이했다.
10시 경 리강 상무위원이 경축대회 시작을 선언했다. 참석자 전원이 기립하여 국가를 제창했다.
채기 상무위원이 '중공중앙의 '7.1훈장'수여에 관한 결정'을 선독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7.1훈장' 획득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채기 상무위원은 이어 <중공중앙의 전국우수공산당원, 전국우수당업무종사자, 전국선진기층당조직을 표창할데 관한 규정>을 선독했다. 습근평 총서기 등이 표창을 받은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발급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오늘 우리는 성대한 대회를 통해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당이 걸어온 빛나는 려정을 되돌아보며 당과 인민 사업 발전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고 전당과 전국 각 민족 인민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용감히 나아가도록 독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을 대표해 전체 중국공산당 당원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하고 '7.1훈장' 수상자와 표창을 받은 전국 우수 공산당원, 우수 당업무 종사자, 선진기층 당조직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리강 상무위원이 대회를 주재했다.
대회에서 '7.1훈장' 획득자를 대표해 길림성 장춘시 관성(寬城)구 장산(長山)화원 커뮤니티 당위원회 제1서기 오아금(吳亞琴)이 발언했다.
대회는 웅장한 '국제가' 속에서 막을 내렸다.
각계 대표와 관련 인사 3,000여명이 대회에 참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