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진 문화관광 융합 발전 10대 혁신 사례 발표 대회가 복단대학에서 개최되였다. 할빈의 "얼음의 도시 여름의 도시(冰城夏都) 사계절 문화관광 신모델" 사례가 뛰여난 혁신성과 업계 시범 가치를 인정 받아 "제1진 문화관광 융합 발전 10대 혁신 사례"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사례 발표대회는 복단대학 국가문화혁신연구센터, 중국신문사학회 응용뉴스전파전문위원회, 화동사범대학 레저문화관광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대회에서 선정된 10대 사례는 향후 간행물로 공식 발간되여 고등교육기관 및 문화관광 업계 등 분야의 학술 연구, 혁신 실천 및 인재 양성에 모범적 참고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3년 겨울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할빈은 겨울철 관광의 파급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 할빈시는 총 2억 20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관광 총 소비액이 2,818억 4천만 원에 달해 전년 대비 각각 12.7%와 21.8% 증가했다. 또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세계 겨울철 관광 우수 도시" 칭호를 받았다. 할빈의 문화관광이 "한 계절 인기"에서 "사계절 인기"로 도약할 수 있었던 핵심은 특색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의 길을 내실 있게 걸어온 데 있다. 상품 측면에서는 겨울과 여름 자원을 통합해 "빙설천지"라는 도시 이미지와 "매혹적인 할빈의 여름" 피서 브랜드를 조성하고, 현상급(现象级) 문화관광 IP를 통해 사계절 관광 생태계를 재구성했다. 홍보 측면에서는 주류 미디어의 선도적 역할과 글로벌 홍보를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이끌어내고, "모두가 전파하는" 입소문의 증폭 효과를 일으켜 "올해의 특색 매력 도시"에 선정되였다. 가치 측면에서는 "손님 우선"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정립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관광객들의 리해와 지지를 얻었으며,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여 관광에 정신적 공감대를 부여했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정부의 효과적인 역할, 시장의 질서 있는 운영, 시민들의 사랑이 어우러진 협력 구조를 구축해 도시 전체가 훈훈한 "서비스 공동체"가 되도록 했으며, 2년 련속 "전국 관광객 만족도 10대 우수 도시"에 선정되였다.
선정위원회는 할빈이 계절성 관광 도시 발전의 장벽을 허물고 "겨울과 여름이 선도해 사계절 번영하는"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할빈의 상품 혁신, 감성 서비스 및 전 시민 참여 모델은 "랭자원"을 "핫경제"로 전환한 실천적 모범사례를 창출했으며, 국내 류사 도시들에게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얼빈 모델"을 제공했다.
할빈은 계속해서 사계절적 배치, 국제적 시야, 내실 있는 경로 발굴에 주력하여 특색 문화관광의 "류입량"을 도시 고품질 발전의 "증가량"으로 전환하고, 전국 문화관광 산업의 번영 발전에 "얼음의 도시 여름의 도시"의 힘을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