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이 넘는 력사를 자랑하는 중국공산당은 여전히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흑토지 아들딸들은 한마음으로 당을 따른다. 지난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가 북경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북극 초소에서 유전 유정 현장까지, 그리고 흑토지 논밭에 이르기까지 룡강 아들딸들은 설레는 분위기에 휩싸였다.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대회 성황을 시청했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을 경청했다. "몸은 최북방에 있지만 마음은 당중앙을 향하는' 진심 어린 충성심은 새 장정의 길에서 본업에 충실하고 새 사업을 일구는 막강한 동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 대형 야외 스크린 앞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췄다. 국가가 울려 퍼지고 백발이 성성한 로일대 당원과 생기 넘치는 청년 학생들이 함께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들의 눈빛에는 당과 조국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이 가득했다.
그 기쁨과 자부심은 북경 인민대회당 대회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전국 우수 공산당원 가효량(贾晓亮)씨가 현장에서 벅찬 마음을 전해왔다.
영예는 격려이자, 앞으로 나아감을 알리는 나팔소리이다. 조국의 최북단 막하(漠河) 북극촌(北极村) 당지부가 '전국 선진 기층 당조직' 칭호를 수여 받는 영광을 안게 되여 이 국경지역 당원들에게 큰 고무가 되였다. 동강(同江) 팔차(八岔) 허저족향 당위원회도 같은 영예를 안게 되여 민족 차림을 한 허저족 군중들은 춤과 노래로 당의 생일을 축하하고, 오늘날의 행복한 삶을 노래했다.
대경(大庆)유전 생산현장에서, 할빈 전기그룹 증기터빈의 용접 불꽃 옆에서, 북대황(北大荒)의 광활한 옥토 우에서...... 모두가 각자의 맡은바 직무를 리행하는 과정에서 당에 대한 사랑을 녹여냈다.
지역사회와 간부휴양소(干休所)에서 많은 로일대 당원과 전사들도 스크린 앞에 모여 앉았으며 젊은 세대들은 력사의 바통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