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국무원 대만 사무판공실이 마련한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최근 한 대만 연예인이 '대만 내 TV 채널을 검색해도 월드컵 축구를 볼수 없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재 한 후, 관련 주제가 량안 네티즌들의 뜨거운 론의를 불러일으켰다"며 "대륙 네티즌들은 대만 동포들이 대륙에 와서 월드컵을 관람하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론평하는가고 물었다.
이에 진빈화 대변인은 "월드컵은 전 세계적인 최고 권위의 스포츠 이벤트이자, 축구 팬들을 위한 스포츠의 대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방송총국(CMG)이 국제축구련맹(FIFA)과 중계권 계약을 협상·체결하여, 이번 대회의 대륙 내 독점적인 전 미디어 권리를 획득했으며, 전 채널에 걸쳐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만 동포들이 대륙의 인터넷이나 앱 등을 리용하여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거나, 대륙에 직접 와서 경기를 관람하며 대륙 동포들과 함께 그린 필드의 열정을 마음껏 누리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