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당지부와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의 당원들은 당 창건일을 맞아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과 손잡고 당과학습 및 생활이 어려운 주민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회원들은 먼저 당과학습을 통해 옳바른 가치관을 수립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하며 당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이어 다가오는 단오절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쑥 향 넘치는 단오절, 실버세대 끈끈한 정 나누기’라는 주제로 쑥 베개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민부사회구역 로인들은 연길시 신약대약방 종업원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쑥으로 베개를 만들며 건강도 챙기고 명절의 즐거움도 함께 나누었다.
민부사회구역의 저소득층 주민 교풍평은 최저생활보장 대상자로서 전립선암 등 질병으로 생활난을 겪고있지만 항상 사회구역의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날 동문회 회원들은 직접 그녀의 집을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을 묻고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교풍평은 감격의 눈물을 글썽이며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력이 되는대로 사회구역의 활동에 더욱 앞장서 당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해당 책임자는 “총동문회는 해마다 당 창건일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당원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 위문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