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련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어떤 슈퍼스타나 공식 마스코트보다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뜻밖의 '선발 라인업'이 주목을 받았다.
바로 아홉 개의 톱니 모양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는 '라부부(Labubu)' 캐릭터였다. 이들은 꽃다발과 팝콘을 들고 무대 위에서 장난을 치다가 마지막에는 힘을 합쳐 미니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온라인에서는 곧바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국제축구련맹(FIFA)이 라부부를 직접 초청한 데에는 젊은 관중층을 류입하려는 포석이 깔려 있다. 무엇보다 라부부의 등장은 중국 문화 IP의 해외 확산 방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