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11일 고노 요헤이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회장 겸 중의원 전 의장의 별세에 대해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조 위원장은 "고노 선생은 일본의 베테랑 정치가이자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로, 오랫동안 중일 우호 사업에 헌신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1993년 고노 선생은 당시 일본 관방장관으로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고노 담화'를 발표하여 지금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고노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중일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가도록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