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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 8개를 갖고 수험생을 기다린 60세 아버지, 지망대학교 응답!
//hljxinwen.dbw.cn  2026-06-12 14:20:13

  최근 호남 루저 신화현의 한 아버지가 8개의 토닭알을 갖고 대학입시를 치른 아들을 기다린 영상이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영상 속에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아버지는 조용히 시험장 밖에 앉아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올해 60세이며 시험 당일 아들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이른 아침 집에서 출발하여 6~7킬로메터의 산길을 걷고 다시 거의 3시간 뻐스를 타고서야 시험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엄마는 눈이 안 보여 집에 있습니다. 아이가 선천성질환을 앓고 있어 3번의 수술을 받았는데 중학교 때까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배낭을 열어보이며 두개의 포대자루는 아들의 짐을 싸기 위해 챙긴 것이고 아들에게 먹일 토닭알 8개도 함께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꿈은 아이의 병을 고치는 것이였지만 지금은 아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영상 속 아버지의 이름은 하수당이며 아들은 하영휘라고 한다. 인터뷰에서 하영휘학생은 상담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상담대학 부교장 양설연은 이미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을 주목했으며 이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많은 교원들이 모멘트에 공유하며 ‘좋아요’를 눌렀다고 하면서 “상담대학은 언제나 소박하고 선량하며 은혜에 감사할 줄 알고 진취적인 아이들이 지원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만약 이 수험생이 원한다면 우리는 전담선생님을 지정하여 그의 지원서작성을 지도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원하는 대로 상담대학에 합격하면 우리는 완벽한 지원체계를 통해 안심하고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영휘학생의 반주임은 하영휘학생은 성격이 다소 내성적이지만 평소 선생님과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업에 매우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면서 “올해 수학이 조금 어려워 시험이 끝난 후 그다지 자신이 없어하는데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았기에 최종결과를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름방학계획에 대해 하영휘학생은 운동을 많이 하고 미리 대학교의 전공을 알아보는 동시에 여름방학아르바이트를 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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