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화자전》(제13판)이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국민자전으로서 신판은 언어의 규범에 립각하고 사회의 발전에 발맞추어 수록, 해석, 례증, 디지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
이번 수정에서는 글자체계를 보완했는바 중소학교 교재에 나타난 《통용규범한자표》 이외의 글자, 방언과 지역 력사문화 중 사고(查考)가치가 있는 글자를 보완하여 일상 교육 등 다양한 열람요구에 적합하도록 했다.
자전에는 현재 생활에 맞는 일반적인 신조어가 추가되였는바 과학기술, 생태, 민생, 문화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류운명공동체, 무인기, 경호고속철도’ 등 단어가 수록되였다. 동시에 ‘련(链)’, ‘선(线)’, ‘운(云)’ 등 일반적인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추가하여 언어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기록했다.
《신화자전》(제13판) 디지털판도 동시에 출시되였다. 《신화자전》(제13판) 종이책이 출판됨에 따라 ‘신화자전’App, 위챗미니앱도 동시에 업데이트되였다. 이는 《신화자전》(제12판)이 처음으로 디지털판 보조자원을 공식적으로 출시한 이후 또 한번 전통적인 종이공구책과 디지털기술의 깊은 융합을 실현한 것이다.
《신화자전》은 새중국의 첫번째 현대한어규범자전이며 현재까지 가장 영향력이 있는 소형 한어자전이다. 출판된 지 70여년 동안 《신화자전》은 시종 국가통용언어문자의 보급사업과 함께 하며 문맹퇴치, 전 민족 문화소양 향상, 표준어 보급, 한어규범화 촉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