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동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올해 5월 1일부터 53개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해 2년간의 전면 무관세 조치를 시행했으며 동시에 '경제동반자협정'의 체결을 계속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하 대변인은 이어 "이것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고히 확대하고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의 성과를 리행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또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어려움과 도전을 가져오는 배경 속에서 중국은 초대형 시장의 장점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방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조치가 시행된 이후,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보편적인 환영과 국제 사회의 높은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