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어 날이 점점 더 일찍 밝아지면서서 많은 사람들이 일찍 잠에서 깬다. 이때 일부 사람들은 눈을 감고 30분 동안 더 늦잠을 자거나 침대에 누워 30분간 동영상을 본다. 사실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30분 동안 ‘아침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30분 일찍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는 것이 정말 30분 늦잠을 자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을가? 맞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아침 운동을 조금만 꾸준히 하면 암위험을 약 30%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되였다.
2026년 5월, 《국제암잡지》에 발표된 한차례 연구에 따르면 점심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아침운동을 하는 사람은 암위험이 26%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면 똑같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 점심에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암위험이 31% 감소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총 9038명의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했고 그들의 운동습관에 따라 아침운동형, 점심운동형, 오후운동형으로 구분했다. 또한 그들의 수면습관에 따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류형,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류형, 불규칙한 수면 류형으로 구분했다. 최종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은 점심에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암위험이 26% 감소했다.
아침운동+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점심운동+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에 비해 암위험이 31% 감소했다.
이런 ‘아침운동’의 보호작용(암예방효과)은 녀성에게서 더 두드러진다.
연구원은 아침활동은 인체의 자연적인 일주기리듬에 부합하기 때문에 암예방효과가 더욱 뚜렷하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