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흑룡강성 대흥안령 북부 산림지대에 위치한 막하시에 흥안 진달래가 만발했다. 분홍빛과 보라빛이 어우러진 흥안 진달래가 산과 들을 수놓으며 끝없이 펼쳐진 진달래 꽃바다를 이루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흥안 진달래는 대흥안령 북부 산림지대에서 가장 먼저 피는 야생화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봄을 알리는 사자'로 불린다. 국가 2급 중점 보호 야생식물인 흥안 진달래는 매년 5월에 집중 개화하며, 주로 흥안 락엽송, 잣나무, 자작나무와 어울려 자란다.
출처: 막하시융합미디어센터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