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가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이 있다면 어떻게 해소해야 할가?
1. 4-7-8 호흡법
숨을 들이쉴 때 마음속으로 4까지 센다. 배를 부풀린 다음 숨을 참으며 7까지 센다. 다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8까지 센다. 숨을 내쉴 때 량쪽 어깨를 천천히 내려 긴장을 푼다. 이 과정을 세번 반복하며 자신의 감정에 ‘일시정지’버튼을 누른다.
2. ‘나비포옹법’
두 손으로 량쪽 어깨를 감싸안은 후 번갈아 가며 가볍게 두드린다. 두드리는 동안 조용히 자신에게 말한다. “난 아주 훌륭해, 난 아주 열심히 해왔어, 난 꼭 해낼 수 있어.”
3. 적절한 운동
매일 적당한 유산소운동, 례를 들어 조깅, 빠르게 걷기 등을 하면 우리 몸에서 엔돌핀이 분비되여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긍정적 자기암시
매일 아침 기상후 또는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긍정적인 심리암시를 해보라. 례를 들어 “나는 해낼 수 있어”, “나는 이미 준비됐어” 라고 말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자기대화는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을 줄여준다.
5. 학부모에게 드리는 당부: 자녀의 복습진도를 캐묻지 말아야
‘얼마나 공부했는지’ 대신, “오늘 어떤 문제를 풀며 보람을 느꼈어?”와 같은 질문으로 성취감과 진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심리학연구에 따르면 ‘진보’에 초점을 맞춘 질문은 아이의 뇌 보상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키고 방어심리를 크게 낮춰준다고 한다.
6. 가정에서 특수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말아야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이 지내는 것이 좋다. 꼭 가족 모두가 ‘무음모드’를 켤 필요는 없다. 저녁 식사시간에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오히려 좋다. 사회심리학 연구는 일상적인 대화와 상호작용이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음을 립증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