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시장감독관리국 사이트는 식품안전감독추출검사정보에 관한 통보(2026년 제7기)를 발표했는데 그중 망규쌍회북대황식품유한회사(望奎双汇北大荒食品有限公司)에서 생산한 ‘돼지뒤다리살’이 샘플링검사에서 불합격했고 불합격샘플의 린코마이신(林可霉素)함량은 7.70×10³μg/kg으로 기준치의 37.5배(기준치 ≤200μg/kg)를 초과했다.
망규쌍회북대황식품유한회사는 샘플의 진실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며 판단결과 이 기업에서 제출한 샘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이의는 성립되지 않았다.
흑룡강성시장감독관리국 사이트에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린코마이신은 스트렙토마이세스(链霉菌)에 의해 생성되는 린코마이신계(林可胺类) 항생제로 세균의 단백질합성을 억제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그람양성균(革兰阳性菌)과 특정 혐기성 그람음성균에 항균효과가 있다.
과학보급에 따르면 린코마이신을 장기간 또는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반응, 알레르기반응, 혈액계통이상, 심지어 심혈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흑룡강성시장감독관리국은 이미 소속지 부문에 조사 및 처리를 지시하고 기업에는 불합격제품의 판매중단과 회수를 촉구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