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제22회 중국(심천) 국제 문화산업 박람회 '만구지안(湾区之眼)' 분회장이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할빈은 '얼음도시, 여름수도'의 북국 정취와 '할빈의 선물'이라는 진심과 온기를 담아 해천(海天)련도랑에 자리 잡고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흑토의 생생한 활력을 박람회 현장에 선사했다. 특히 할빈 신구의 우수한 제품과 창의적인 디자인이 얼음도시 전시관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으며 할빈 신구의 산업 발전과 문화 융합의 독특한 매력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흑룡강성우장바이오테크놀로지(黑龙江省雨蔷生物科技)가 선보인 '화청부(花青赋)' 시리즈 제품은 흑룡강의 우수한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료로 하고 할빈공대의 동결건조 분말 정제 기술을 접목하여 안토시아닌 동결건조 분말, 유기농 블루베리 건과 등 다양한 건강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흑토의 자연 선물과 첨단 기술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할빈 신구 대건강 산업의 혁신적 력량과 룡강의 생태적 건강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흑룡강의 오랜 명품'으로 알려진 리씨자연식품(李氏自然食品)은 신선쫑즈 (鲜粽) 등 특색 미식을 선보였다. 곧 다가오는 단오절을 맞아 동북 지방의 풍미를 담은 생쭝은 깔끔한 조리법과 정통한 맛으로 할빈 신구의 따뜻한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얼음도시의 진심을 느끼게 했다. 이는 또한 할빈 신구 전통 식품 기업의 장인 정신과 시장 활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얼음도시, 여름수도'분회장의 전체 디자인과 전시는 할빈 신구 기업인 흑룡강신정창의디자인유한회사(黑龙江新程创意设计有限公司)가 담당했다. 전시관은 얼음 수정 블루와 라일락 퍼플을 메인 컬러로 삼아 할빈 빙설의 랑만 그리고 도시의 깊이를 시각 언어에 녹여냈다. 첨단 감각과 문화적 감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북국의 시원하고 맑은 정취를 선사하며 할빈 신구 창의 디자인 산업의 력량을 드러냈다.
기술로 무장한 건강 제품부터 장인의 혼이 담긴 특색 미식 그리고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창의 디자인까지, 할빈 신구의 우수한 제품과 문화적 성과는 먼 길을 건너 심천 문박회 무대에 등장했다. 이는 얼음도시와 심천간 문화 교류 및 산업 협력의 가교를 놓았을 뿐만 아니라 할빈 신구의 산업 혁신, 브랜드 육성, 문화 융합에 있어 풍성한 성과를 전국에 보여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할빈 신구의 활력과 매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